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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김병지, 홈 연승기원 떡 631개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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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B의 전남은 경남과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한다. 7일 오후 7시 광양전용구장에서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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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가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떡을 선물한다. 지난달 28일 경남전 승리에 이어 홈 2연승을 염원하는 승리기원떡을 본인의 출전 경기수만큼인 631명에게 쏘기로 했다.

또 경기 시작전인 북문 출입구앞에서 김동철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종료후에도 경남전 수훈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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