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승리로 다나카는 올시즌 개막 이후 20연승을 달렸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전세계 프로야구 리그 중 최초다. 지난 1912년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루브 매커드(뉴욕 자이언츠)의 개막 19연승 기록을 넘어섰다.
Advertisement
또한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다나카의 연승 행진은 '24'로 늘어난다. 1936년부터 2년간 칼 허벨(뉴욕 자이언츠)이 거둔 24연승과 동률을 이뤘다.
Advertisement
또한 다나카는 무패 행진을 앞세워 지난 5월부터 네 달 연속 월간 MVP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 통산 11번째 수상으로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가 일본에서 뛰던 시절에 세웠던 월간 MVP 최다 수상 기록(10회)도 경신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다나카는 "스스로 내 발목을 잡은 경기였지만, 타선이 3점을 뽑아줘 승리했다. 역전한 뒤 나도 리듬을 찾았다"며 "다음 번에는 더 잘 던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경기 한 경기 쌓이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 모든 팀원이 같이 만들어준 것이지만, 그래도 더 많이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팀의 우승을 위해 더욱 열심히 던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유재석, 서운함 터진 ♥나경은 달래기..미안한 마음 고백 "우린 언제 여행 가냐고" -
임창정, '재혼한 아내' 서하얀 예뻐 어쩔줄 몰라..."발마사지 해주는 임스윗"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