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가 3연승을 달렸다. 신시내티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와 함께 치열한 선두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신시내티는 지구 3위. 지구 1위 피츠버그와는 승차 1.5게임. 또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도 높다.
신시내티는 8일(한국시각)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4대3 역전승했다.
3-3으로 팽팽하던 10회말 신시내티는 토드 프레이저의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구원 투수 브라이언 윌슨이 패전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3연패를 당했다.
신시내티 1번 타자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9리. 추신수는 5회 3번째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잭 그레인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았다. 7회엔 바뀐 투수 파코 로드리게스에게서 중전 안타를 쳤다. 후속 타자의 적시타때 홈을 밟았다.
다저스의 괴물 루키 야시엘 푸이그는 1-2로 끌려가던 2회초 투런 홈런(시즌 15호)을 쳤다.
그레인키는 선발 등판, 6이닝 8안타 9탈삼진 2실점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시즌 15승 사냥은 다음으로 미뤘다. 신시내티 선발 레이토스도 7이닝 9안타 3실점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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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으로 팽팽하던 10회말 신시내티는 토드 프레이저의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구원 투수 브라이언 윌슨이 패전 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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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괴물 루키 야시엘 푸이그는 1-2로 끌려가던 2회초 투런 홈런(시즌 15호)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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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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