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0)의 상반신이 순식간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지난 금요일 밤 미국 뉴욕 플로렌스 굴드 홀에서 열린 영화시사회에 참석했다가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
그녀는 이날 블랙 컬러의 레이스 망사 원피스 패션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사진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던중 두 손으로 머리를 넘기다가 속옷을 입지 않은 상반신이 드러났다.
망사 의상에 꽃무늬가 수 놓아져 있긴 했지만 민망한 노출은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당황하지 않고 곧 의상을 정리하고 다시 포즈를 취한 것으로 언론은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톱 배우 올랜도 블룸과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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