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고순동)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전통시장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통시장에 60대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중소상인 대상 ICT리더 양성 교육, 삼성그룹 임직원 대상 전통시장 웹사이트 오픈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ICT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
삼성SDS는 자사의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디지털화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15년까지 서울, 수도권은 물론 각 지방의 전통시장 30개를 선정해 60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줄 계획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시각적 효과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고객과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 중장년층부터 전통시장에 관심이 덜한 젊은 층의 가족단위 소비자까지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시장 지도와 점포 별 판매 상품 등의 시장정보와 특가 세일 등을 알려주는 행사정보,
마음에 드는 점포를 칭찬할 수 있는 칭찬도장찍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일례로 시장 지도에서 청과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관련 점포들이 확대 표시되며, 점포를 선택하면 정확한 위치와 판매 상품, 연락처, 카드나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까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전에 이용한 고객들이 남긴 칭찬도장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쇼핑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삼성SDS는 우선 송파구에 있는 마천중앙 및 풍납시장에 모두 3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석 이전에 설치해서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추석 장보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ICT리더 양성 교육은 스마트폰/인터넷으로 시장 매출을 올리는 방법,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의 특강과 실습은 물론 IT를 활용해 성공한 점포 방문 등 이론과 현장교육으로 구성되어 IT 기술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다.
3일부터 시작된 1차 교육은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송파구 5개 시장 내 35명 상인들을 대상으로 잠실에 있는 삼성SDS타워에서 10월 초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향후 3년 간 지역을 넓혀 300명까지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마천중앙시장에서 열리는 디지털 사이니지 제막일에 맞춰 삼성그룹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웹사이트도 16일에 오픈한다.
전통시장 웹사이트는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에 관한 체험기, 베스트 추천점포 및 집/회사 주변 시장 찾기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사진 콘테스트와 같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그룹 내 전통시장 임직원 기자단을 선발해 생생한 시장 현장 르포를 전하는 등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느끼고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