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벨기에의 야수' 크리스티앙 벤테케(애스턴빌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공격진의 높이와 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벤테케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벤테케의 팬으로, 지난 스코틀랜드와 벨기에의 경기에서 벤테케의 경기력을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빌라는 벤테케와의 재계약에 가까스로 성공했지만, 올시즌에도 맹활약을 펼치는 벤테케를 오랫동안 잡아두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공격진 보강이 필요하다. 로빈 판 페르시는 이제 30줄에 접어들었고, 웨인 루니는 여전히 팀을 떠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맨유는 올여름에도 힘과 높이에서 뛰어난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한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을 마친 벤테케는 최고의 옵션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