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이 생기면 지르는 것이 레알 마드리드의 생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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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레알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은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다.
역시 문제는 돈이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 영입에 8500만파운드(약 1460억원)의 거액을 투자했다. 수아레스와 팔카도도 돈이 꽤 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이 둘의 영입에 나선 것은 메수트 외질을 아스널에게 판매한 돈이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외질을 아스널에 팔면서 5000만유로(약 715억원)를 챙겼다. 이 돈으로 공격수 두 명을 사겠다는 것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가 뛰고 있지만 신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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