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마당쇠' 김승회가 12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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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0일 창원 NC전에 앞서 투수 김승회와 내야수 김상호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경기가 없던 지난 7일 투수 정태승과 내야수 손용석을 2군으로 내려보냈고, 빈 자리를 김승회와 김상호로 채웠다.
김승회는 올시즌 45경기에서 4승7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중이다. 올시즌 마당쇠로 보직을 가리지 않고 등판하던 김승회는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며 8월 들어 8경기서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14.21로 부진했다. 어깨 통증까지 겹쳐 잠시 2군에 내려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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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김상호는 올시즌 22경기서 타율 2할5리 3타점을 기록중이다. 2군에서는 68경기서 타율 3할4리 5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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