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김사니(로코모티브 바쿠)가 자신이 생활할 아제르바이잔으로 이동했다.
김사니는 팀과 함께 터키에서 메디컬테스트 및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일 오전 8시 50분 터키항공편을 타고 아제르바이잔으로 향했다. 8월29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 김사니는 지난 시즌 같은 팀에서 활동한 휘트니(Whitney Dosty)의 도움을 받으며 팀에 적응해 가고 있다.
로코모티브 바쿠는 2013~2014 시즌 미국 대표 출신 센터 로렌, 알렉시스, 휘트니 등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제르바이잔 리그와 유럽배구연맹에서 주관하는 CEV컵 대회를 병행한다. 김사니는 팀의 주전 세터 자리를 꿰찼다. 공식 경기는 10월 23일경 바쿠에서 체코의 크라로보폴레로과의 CEV컵 경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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