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욕설 자막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에서는 극중 드라마인 '알타이르' 마지막 촬영 후 뒤풀이 장면이 그려졌다. 노래방 뒤풀이에서 신이 난 윤해기(김세민)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막춤을 췄다. 이 모습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지켜보던 박지영(정주연)의 얼굴 옆에는 "하이구 XX이 풍년예요…"라는 말풍선이 등장했다. 자막으로는 자음으로만 표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해당 표현이 상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단어를 유추할 수 있다.
'오로라 공주'는 그동안 하차 논란, 분량 논란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번에 사용된 욕설 자막 역시 이에 못지 않은 논란을 야기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