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웨인 루니(맨유)가 한가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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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찢어진 이마는 하얀 모자로 가렸다. 가족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내며 부상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0일(한국시각) '루니가 아내 콜린과 함께 A매치 휴식기 동안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5성급 호텔에서 콜린과 아들 카이와 함께 한가롭게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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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지난달 30일 팀 훈련 도중 동료 필 존스와 충돌, 이마가 7.6cm 정도 찢어졌다. 구단에서는 최소 3주 결장을 예상하고 있다. 루니는 부상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상 사진을 공개하며 '어떤 사람들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나의 헌신에 의구심을 보였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내가 왜 출전하지 못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글을 적었다.
루니는 이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이 불발됐다. 잉글랜드는 11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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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현재 부상 치료에 전념 중이다. 데일리미러는 '루니가 부상 부위를 꿰맸다. 상처가 아물면 성형 수술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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