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의 한고은이 악녀본능을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9일 방송분에서는 인빈(한고은)이 임해(이광수)과 손잡고 자신이 대신들을 회유해 광해(이상윤)를 세자에 책봉되지 못하도록 힘쓰겠다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오늘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 22회에서는 인빈이 선조(정보석)에게 안겨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광해에게 오명을 씌울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것.
인빈은 선조에게 광해가 세자 자리에 오르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으며, 자신과 신성군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두려움을 느낀다고 읍소해 선조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한다.
뿐 아니라 이판(장광)과 함께 광해의 글씨체를 베껴 마치 그가 대제학에게 세자 책봉에 힘을 실어달라 청원한 것처럼 문서를 위조해 광해의 앞날에 덫을 놓을 전망이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인빈은 광해가 어떻게든 세자 자리에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누명을 씌우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녀가 때로는 독하게, 때로는 가련한 모습으로 선조와 신성군, 이판 등을 움직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불의 여신 정이'는 밤 10시에 22회가 방영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