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마인츠)가 A대표팀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박주호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자리에서 "홍 감독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항상 준비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1대2로 진 크로아티아전에 대해서는 "상대는 전체적으로 좋았다. 하지만 우리도 (손)흥민이나 (이)청용이가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다음번 A매치인 브라질과의 대결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과의 대결이라 기대된다. 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다"면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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