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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은 9월 확대 엔트리에 따라 1군으로 복귀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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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마음이 너무 급했을까. 아니면 잠깐 정신을 놓았던 것일까. 1-3으로 뒤진 채 맞은 5회초 수비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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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타자로 출전한 이성열은 이전 두 차례 타석에서 연달아 볼넷을 골라내며 제몫을 하는 듯 했지만 수비에서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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