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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열혈 축구 마니아. 연예인 축구단 'FC리베로'를 이끌고 홍명보 장학재단이 매년 개최하는 자선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등 평소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경석은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부터 30년 동안 매주 축구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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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은 "개인적으로 세계 최고의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 구자철 선수의 팬"이라며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손흥민, 구자철 선수가 대결하는 코리안 더비 해설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 경기 해설이 처음이라 큰 부담이 되지만, 시청하시는 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겁고 쉬운 해설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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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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