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로라 공주'는 현재 15%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비교적 준수한 성적이긴 하지만 방송사가 거센 비난과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연장을 추진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 때문에 공영방송인 MBC가 시청률 지상주의에 사로잡혀 여론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Advertisement
10일 방송에서는 욕설 자막까지 등장해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극중 드라마 '알타이르' 촬영을 마치고 노래방에서 뒷풀이를 갖는 장면에서 감독 윤해기(김세민)가 막춤을 추자 박지영(정주연)이 한심하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았고, 그때 박지영의 얼굴 옆에 "하이구, ㅈㄹ이 풍년예요"라는 말풍선이 등장했다. 비록 욕설 부분은 초성 자음으로 처리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비윤리적 내용과 성적 농담, 저속한 표현 등을 수차례 방송해 방통위에서 징계 조치를 받은지 불과 보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욕설이 등장한 데 대해 MBC는 사과는커녕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