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26)이 시즌 11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12일 만의 등판으로 인해 제구력은 흔들렸지만, 타격 본능은 여전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는 동시에 9번 타자로도 나섰다. 이어 4회말 시즌 11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0-3으로 뒤지던 4회말 2사 1루에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코빈 패트릭 코빈과 만나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낮은 직구(92마일)를 가볍게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해 52번째 타석에서 시즌 11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앞선 2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