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26)이 시즌 11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12일 만의 등판으로 인해 제구력은 흔들렸지만, 타격 본능은 여전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하는 동시에 9번 타자로도 나섰다. 이어 4회말 시즌 11번째 안타를 때려냈다.
0-3으로 뒤지던 4회말 2사 1루에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코빈 패트릭 코빈과 만나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낮은 직구(92마일)를 가볍게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해 52번째 타석에서 시즌 11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앞선 2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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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으로 뒤지던 4회말 2사 1루에서 이날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코빈 패트릭 코빈과 만나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낮은 직구(92마일)를 가볍게 밀어쳐 우익수 앞에 떨어트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해 52번째 타석에서 시즌 11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진은 앞선 2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는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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