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은 12일 연맹 사옥 내 심판 교육실에서 NBA 심판 출신의 제시 톰슨을 초청하여 심판 교육을 했다.
3심제 심판기법, 로테이션 및 포지셔닝, 그리고 심판의 프로 마인드 함양 등 세가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WKBL 심판부는 2시간 동안 교육을 받은 뒤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 등을 보완했다.
올해 78세인 제시 톰슨은 80∼92년까지 NBA심판으로 활약했고 KBL 교육부장(1997~2003, 2006~2010)을 지낸 바 있다. 교육에 참가한 WKBL 류상호 심판은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강사의 강의 내용을 통하여 에매했던 부분들이 좀 더 명확해진 느낌이 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경기 운영과 판정을 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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