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5일 인천 넥센전서 '인천상륙작전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해군과 SK는 제63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을 기념하여 고귀하게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애국심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시구자로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병대 1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장으로 참전했던 이서근(90세) 해병대 예비역 대령을 초청한다. 이 전(前) 대령은 인천상륙작전 이후 서울수복작전에도 참전하여 혁혁한 공을 세운 6.25 전쟁의 주역이다. 시구를 맡게 된 이서근 예비역 대령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한 선배 전우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시구까지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애국심과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는 이날 행사를 위해 해군 장병 300명을 문학야구장으로 초청한다.
오후 4시 30분부터 그라운드에서는 해군 의장대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해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