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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는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했다. 그는 "많은 변화는 아니지만 모예스 감독은 다른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가르침인만큼 경기장 위에서 보여줄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비디치는 "퍼거슨 감독과는 커다란 성공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알다시피 언제나 새로움이 오기 마련이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훈련, 새로운 준비 등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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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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