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냐 비디치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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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는 최근 미러 등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예스 감독의 훈련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그것과 다르다. 프로그램순서 등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모예스 감독이 데려온 코칭스태프들도 잘해주고 있다. 2달이 지났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끼리 서로를 잘 알고 있다.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다"고 평가했다.
비디치는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했다. 그는 "많은 변화는 아니지만 모예스 감독은 다른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가르침인만큼 경기장 위에서 보여줄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비디치는 "퍼거슨 감독과는 커다란 성공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알다시피 언제나 새로움이 오기 마련이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훈련, 새로운 준비 등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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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이 보여준 헤어드라이어(하프타임 선수들에게 소리치는 것)를 모예스 감독이 하는게 좋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지금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고 답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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