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를 5로 줄였다. 지역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의 라이벌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끝내기 적시타로 승리했다.
다저스가 13일(한국시각)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했다.
2-2로 팽팽한 10회말 1사 2루에서 곤잘레스가 샌프란시스코 구원 제레미 아펠트가 7구째 투심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발빠른 칼 크로포드가 홈을 밟아 경기를 끝냈다. 중견수 파간이 홈으로 송구했지만 크로포드가 슬라이딩 하면서 먼저 홈 플레이를 찍었다.
다저스 구원 투수 브라이언 윌슨이 승리투수가 됐다. 패전은 아펠트가 기록했다.
다저스는 86승6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애리조나와의 승차는 12.5게임이다. 다저스의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는 5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