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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이번에 대표팀에 함께 뽑힌 이재영과 쌍둥이 자매다. 키도 나란히 1m79로 똑같지만 레프트 포지션에 오른손 잡이인 언니 이재영과 달리 이다영은 왼손잡이다.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김경희씨의 자녀인 이다영은 세터치고 비교적 큰 신장에 배구 센스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블로킹 능력도 갖추고 있어 잘만 가다듬으면 향후 한국 여자배구를 이끌어갈 주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설명이다. 다만 아직까지 구력이 부족해 볼 배분 능력이 조금 떨어지고 들쭉날쭉한 토스워크의 기복을 줄여 나갈 필요성이 있다. 미얀마와의 경기에 나선 이다영은 날카로운 플랫 서브로 에이스를 2개 따냈고 레프트 김연경에게 올려주는 퀵오픈과 라이트로 올려주는 백토스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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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대표팀에서 첫 출전했던 이다영은 경기 후 "첫 경기라 설렘 반, 기대 반이었는데 선배들이 잘 도와준 덕분에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고 웃었다. 긴장될 법도 했지만 큰 실수 없이 안정된 토스워크를 보여준 이다영은 "이번 대회에서 주어진 기회를 꼭 잡아서 앞으로 더욱 가능성 있는 선수로 인정받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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