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NC와의 주말 홈경기(14~15일)를 시즌 네 번째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가족단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LG는 먼저 이틀간 그라운드 이벤트로 '가족 OX퀴즈'를 진행한다. 토요일 우승 가족에는 '세부 퍼시픽'에서 제공하는 항공권 2매, 일요일 우승 가족에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공하는 2인 항공권 및 숙박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당일 오후 3시50분부터 응원단상에서 3인 이상 가족팬을 대상으로 현장모집한다.
또한 이틀에 걸쳐 특별경품으로 일체형 PC인 LG전자 엑스피온 1대씩을 증정하고, 그 밖에 다양한 추첨 경품을 제공한다.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서는 포켓포토와 토다이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또 15일에는 오후 3시30분부터 야구장 중앙문에서 정찬헌과 이천웅의 팬사인회를 연다. 사인회 참가 번호표는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40장을 배포한다.
한편, LG는 14일 시구자로 배우 다니엘 헨, 15일 시구자로는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각각 선정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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