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우리네 식탁의 모습도 변해가고 있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과 청소년들의 경우 간편하다는 이유로 인스턴트 음식으로 한 끼를 때우는 경우가 많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들과 직장인들이 평균 일주일에 3회 이상 식사를 거르고 2회 이상 끼니를 인스턴트 음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맛과 영양을 기본으로 청정 재료들을 엄선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LK상사가 운영하고 있는 '쉐프밥버거'다. 웰빙 한식을 지향하는 이곳은 청정 경기미를 사용해 신선한 재료를 얹어 26가지가 넘는 밥버거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평균 가격이 2000원 선으로 책정돼 있고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해 만들어 든든한 한끼 대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쉐프밥버거'가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려는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성공하면서 초기 창업의 위험부담을 줄이려는 예비 창업주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쉐프밥버거 매장을 오픈한 김모씨는 "쉐프밥버거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어 처음 창업을 하려는 이들도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쉐프밥버거는 소자본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놓고 있다. 50호점까지는 가맹비, 교육비, 계약이행 보증금 등 세 가지 비용을 면제해주는 '3 zero 50' 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쉐프밥버거 임헌종 대표는 "쉐프밥버거가 젊은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더욱 맛있는 웰빙 주식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며 "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통해 100세 시대에 걸맞은 일자리 창출을 이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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