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의 '황혼 로맨스'에 네티즌들도 충격에 빠졌다.
백윤식은 지난해 6월부터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기자 K씨(36)와 열애 중이다.
30세 나이차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열애도 놀랍지만 백윤식의 아들 며느리와 K씨와의 나이 차이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씨는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 보다는 한 살이 많고 며느리 정세아 보다는 네살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윤식 씨가 능력자네" "대단하다" "한 번 살지 두 번 사나? 뭐 어때 젠틀하게 만날 것 같은데 아들 며느리 눈치볼게 뭐 있나"(닉네임: 동물베이커리) "사랑하면 무조건 결혼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자체로 행복하면 되는거지"(닉네임:hofe)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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