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표이사 김상헌)가 'DEVIEW 2013' 컨퍼런스의 다음달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 사전 접수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에 대한 열기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행사 개최에 앞서 지난 11일, 12일 양일에 걸쳐 DAY1, DAY2에 대한 참가 신청 접수가 각각 진행됐으며, 양일 모두 등록 시작 10분 만에 2천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몰려 조기에 신청이 마감된 상황이다.
지난 11일 오후 2시 공식 참가 접수가 시작되기 직전 개발자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했는가 하면, 접수가 시작된 2시 이후에는 다수의 이용자들이 "등록 성공"이라는 트윗을 올리는가 하면, "데뷰2013. 국내 S/W 컨퍼런스 중 가장 상품팔이 안 하는 행사라 생각한다", "이런 개발자 행사에는 꼭 참가해야 한다", "오픈소스 관련 세션들이 많아 기대된다"는 등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DEVIEW 2013(http://deview.kr/)'은 다음달 14일, 15일 양일간에 걸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 컨퍼런스에는 해외를 비롯 국내 주요 IT기업 및 벤처기업, 독립 오픈 소스 진영 등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현장에서 접하게 되는 기술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게 된다.
총 8개의 트랙, 5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될 이번 'DEVIEW 2013'은 ▲ 10월 14일에는 웹, 모바일, 오픈소스와 개발자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 10월 15일에는 빅데이터, 멀티코어 컴퓨팅 및 IT산업에 필요한 선행기술과 관련된 주제를 각각 다룰 예정이다.
네이버는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개발자들을 위해 'DEVIEW 2013' 컨퍼런스의 모든 세션에 대한 발표자료와 다시보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로도 세션 내용과 관련한 소통을 병행할 계획이다. (페이스북 : 바로가기 / 트위터 : 바로가기)
회사 측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현장에서 접하는 기술과 고민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공유하는 가장 실질적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보다 활발한 개발자들 간의 '기술 공유'로, SW 전반의 동반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네이버의 사내 기술행사로 시작한 'DEVIEW' 행사는 2008년부터 외부 개발자들로 그 대상을 확대한 뒤, 해를 거듭하며 매년 2천여 명의 국내외 개발자 및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로 성장했다. 송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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