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과 박정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두 사람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엔 중국 CCTV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팝콘'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팝콘'은 외자계 은행에서 벌어지는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한국, 중국, 홍콩, 대만 톱배우들이 대거 포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출연한 박해진은 신입사원 육신준 역으로 열연 중이고, 박정아는 분위기 메이커 주주를 연기 중이다.
'팝콘'을 통해 중국 진출을 하게된 박정아는 "중국 드라마 촬영은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는데 재밌었다. 같은 듯 모든게 달라서 새로운 연기 인생을 시작한 느낌이다"며 "고맙게도 해진이가 드라마를 끝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흔쾌히 '팝콘'에 특별 출연을 허락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유명한 중국 배우들의 자신감을 배워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아와의 의리로 특별출연을 결정한 박해진은 "이 드라마는 많은 드라마, 영화계의 선배들이 함께한, 속도감이 빠른 드라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은행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많은 에피소드를 적절히 조화롭게 만든 이야기도 재미있고 정아씨가 소화하는 주주라는 캐릭터가 극의 최대 활력소가 되어 모든 조화를 이루어낸다. 너무 더운 날씨였지만 정아씨의 중국 데뷔를 돕기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과 박정아는 9월 중순 '팝콘' 촬영을 마무리하고 12월 국내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이종범 "최강야구는 잘못된 선택 후회...현장 복귀하고 싶다" -
'박군♥' 한영, 얼굴 확 달라졌다...리프팅 효과 '깜짝'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법무부 장관도 나섰다…"억울함 없게 할 것" -
강남, 日 주차장서 사기당했다..."한 시간에 30만 원 날려" 제작진도 분통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1.[속보]2⅔이닝 8안타 7실점 뭇매 '대전 예수' 무너졌다, 선발등판 꿈에 먹구름...13일 시애틀전 선발 어떻게 되나?
- 2.[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3.클래스 봤지? 유격수로 돌아온 김혜성, 3출루 대활약 → '명불허전' 서커스캐치까지…1G 만에 스피드+수비+컨택 다 보여줬다
- 4.'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5.'에이징 커브 논란' 손흥민, 이렇게 사랑받을 수 있나! LA FC 감독 소신 발언, "왜 손흥민에게만 엄격해!"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