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6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2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야구팬의 56.26%는 NC-넥센(2경기)전에서 원정팀 넥센이 NC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NC의 승리 예상은 31.86%로 나타났고. 나머지 11.91%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선 NC(4~5점대)-넥센(6~7점대) 넥센 승리 예상(19.03%)이 1순위로 집계됐다.
NC는 하위권을 맴돌고 있지만 4위 넥센과의 상대전적에서는 5승7패로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성적을 보면 넥센이 NC를 압도하고 있지만, 올 시즌 보여준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현재 순위와는 다른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13번의 맞대결에서 NC는 평균 3.08점을 기록했고, 넥센은 3.92점을 올렸다.
1경기 한화-KIA전은 홈팀 한화(46.78%)와 원정팀 KIA(44.13%)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경기를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9.06%로 나타났고, 최종 스코어의 경우 한화(6~7점대)-KIA(8~9점대) KIA 승리가 20.60%로 최다를 기록했다.
나란히 다음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하위권의 한화와 KIA는 올 시즌 맞붙은 13번의 경기에서 단 한번도 점수를 내지 못한 경기가 없었다. 특히 한화는 KIA와 최근 3경기에서 23점을 올리는 등 폭발적인 타력을 선보이며 모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한화 평균 4.23점을 올렸고, KIA는 6.92점을 기록했지만 시즌 막바지임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잔여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레서는 넥센이 NC를 누를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다"며 "시즌 막판에는 각 팀의 상황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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