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크루들이 함께 하는 꿈의 무대가 온다.
한국 힙합의 1세대부터 현재 신에서 가장 빛나는 신성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그들의 세를 과시하고 건재함을 증명하며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축제가 열리는 것. 오는 10월 12일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더 크라이 스탠드 업 코리아(THE CRY STAND UP KOREA)'는 장장 7시간 동안 대한민국 힙합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힙합에 있어선 예능인이 아닌 음악인으로 진지함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Leessang Company 리쌍, 자유롭게 변하는 아메바의 창의성과 그들만의 상상력으로 만드는 음악 Amoeba Culture의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리듬파워.
그리고 초창기 한국 힙합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힙합계의 거대한 뿌리 불한당 크루. 한국 힙합의 떠오르는 신성 버벌진트, 스윙스, SAN E가 함께 하는 Brandnew Music.
또 레이블 창설 때부터 한국 힙합의 미래로 지목된 Illionaire Records의 빈지노와 도끼.
이 밖에 HI-LITE Records의 팔로알토, 비프리, 허클베리 피, 레디, 이보, 오케이션 그리고 현재 한국 힙합신에서 가장 뜨거운 BUCKWILDS CREW의 제이통, 화나까지 대한민국 힙합을 이끌어 가는 레이블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최근 불어 닥친 힙합의 열기를 반영 하는 무대를 준비하였다.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앞으로도 다시 볼 수 없을 최고의 라인업과 최상의 무대가 준비된 만큼 팬들의 기대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질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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