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 진영 보건복지부장관)는 2013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탁운용계획(안)', '2014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481.9조원 추정)의 위탁운영은 최소 147.2조원에서 최대 215.1조원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7월말 기준 위탁운용 131.8조원이다
운용위원회는 그간 매년 위탁운용의 목표비중과 허용범위를 설정하던 방식에서 목표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같은 결정으로 목표비중 설정에 따른 자산운용업계 등 민간의 불필요한 기대의 소지를 줄이고, 목표 범위내의 조정으로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4년도 기금운용본부의 목표 초과수익률은 0.20%로 설정하였다. 기금 규모 및 증가속도, 국내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높은 비중 등 기금 운용 여건 등을 고려하여 2014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은 전년도에 비해 0.18%p 낮추어 설정한 것이다. 목표초과수익률은 적극적 운용(active management)을 통해 시장수익률(벤치마크 수익률)을 초과하여 달성해야 할 수익률의 목표치를 의미한다.
또한, 운용위원회는 기금운용정보 공개 확대 시행에 앞서 해당 공개 대상 정보를 보고받았다.
우선 5% 지분율 이상 기금이 투자한 국내주식과 모든 해외주식의 종목과 투자규모(평가액), 지분율이 공시되는 등 공개 내용과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운용위원회 위원장은 "동 정보공개는 정부 3.0과 부합하는 조치로, 국민들의 노후자금이 어디에 얼마나 투자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연금기금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일부터 국민연금 홈페이지(www.nps.or.kr)에서 공시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12년도 5월부터 시행중인 노후긴급자금대부(실버론)의 경우, 미상환율이 매우 낮은 점(0.2%) 등을 고려하여, 채권보전 방안으로 시행중인 연대보증인제도와 보증수수료를 폐지하기로 하였다. 공단은 국민이 기금운용에 대해 좀 더 쉽게 정보를 얻고, 이해를 돕기 위해 2014년 상반기까지 기금운용 전용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3년도 10월부터 시행되는 개선안으로 인해 연금수급자의 불편이 해소되는 등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운용위원회는 그간 매년 위탁운용의 목표비중과 허용범위를 설정하던 방식에서 목표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이같은 결정으로 목표비중 설정에 따른 자산운용업계 등 민간의 불필요한 기대의 소지를 줄이고, 목표 범위내의 조정으로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Advertisement
또한, 운용위원회는 기금운용정보 공개 확대 시행에 앞서 해당 공개 대상 정보를 보고받았다.
Advertisement
운용위원회 위원장은 "동 정보공개는 정부 3.0과 부합하는 조치로, 국민들의 노후자금이 어디에 얼마나 투자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연금기금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투명하게 운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라도와 결혼 앞둔 에이핑크 윤보미, 콘서트 중 울먹…"웃긴 말로 해달라" -
김창열,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독도 홍보 활동’ 영향 있었나 -
전현무 심경 고백 "개인적 슬픔도 묻고…요즘 제정신 아니다" -
'하트시그널2' 장미, 임신 중 파격 D라인 "임부복 안 산다" 선언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최가온처럼 일어서지 못했다, 19살 금메달 후보→머리 충격+사지 경련...찰과상 기적 "영원히 감사"
- 2."아이돌로 환생한 줄 알았다!" 日 제대로 '홀릭'…韓 이해인 피겨 갈라쇼 '케데헌' 돌풍→세계를 홀렸다
- 3.'심판 이리 와봐!' 정녕 메시 맞아? 손흥민 완패 후 대폭발, 수아레스가 말려도 심판한테 직행 '이례적 분노' 화제
- 4."저, 정말 교체인가요!" '스마일 보이' 손흥민 이례적 분노 폭발…더 뛰고 싶었던 SON, 교체 표시에 '아쉬움 표출'
- 5.'18점 차 대패' 한화,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다…에르난데스 152㎞ 호투는 위안거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