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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국민행복통신시대 선언 중저가 요금제 데이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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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국민행복통신'시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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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중저가 요금제 이용 고객에 대한 데이터 제공 대폭 확대, 심야시간 데이터이용 할인프로그램 도입, 가족간 데이터 공유 등 혁신 방안을 내놨다.

SK텔레콤은 3~5만원대 중저가 요금제(3G /LTE 요금제) 이용 고객 410만명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소 250MB에서 최대 700MB까지 대폭 상향(ex:올인원 44 데이터 제공량 : 500MB→1.2GB)한다.중저가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에 따라 기존 데이터 초과 사용이 발생했던 고객들은 요금 부담을 낮추고, 고가 요금제를 선택했던 고객들도 데이터 사용량에 맞춰 요금제를 변경하는 등 파격적인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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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또 U-city?헬스케어?보안?환경오염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지능형 사물통신(M2M)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대비 2~6배 확대(ex:IoT200기본제공량 250MB→1.5GB)한다. 데이터 소모가 많은 대용량 사물통신 신규 서비스가 촉진되는 등 창조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동통신사 네트워크의 부담이 줄어드는 심야시간대(새벽 1시~7시)에 사용한 데이터를 50% 할인 차감하는 '심야 데이터 할인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심야 데이터할인은 1인 앱 개발자나 프리랜서 등 자유직업군 종사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데이터 이용 환경을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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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6일부터 자사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가족끼리 데이터를 공유해서 쓸 수 있는 'T가족혜택' 프로그램을 첫 도입하고, 실버/키즈 대상 특화 서비스 및 음성/데이터 혜택을 강화한다. 아울러 3G/LTE맞춤형 요금제에서 실 고객 부담 1만원 대의 최저 요금 구간을 출시해 스마트폰 사용장벽을 낮추고, 음성?데이터 소량 고객의 이용권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소량/소액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선불 음성요금을 약 10% 정도 인하하고, 장기 여행고객을 위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사용기한 15일)를 신설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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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날 밝힌 요금혁신방안들을 미래부의 신고절차 등과 전산개발을 완료하는대로 조속한 시일내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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