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토마호크 vs 베일의 너클볼'
스페인 언론이 레알 마드리드의 두 날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가레스 베일의 프리킥을 비교하며, 올시즌 누가 과연 프리킥을 차야하는지 팀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전했다.
스페인 '아스'는 호날두의 오른발 프리킥을 토마호크에, 베일의 왼발 프리킥을 너클볼에 비교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의 프리킥이 지난 2시즌 평균 최고 순간 시속 100km를 기록했다. 골대로부터 18~30m 거리의 직접 프리킥은 호날두가 붙박이로 나섰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어릴 때부터 호날두와 주닝요의 무회전 기술을 익힌 베일이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베일의 프리킥이 회전이 없기 때문에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이 흔들린다면서 야구의 '너클볼'과 같다고 규정했다.
호날두는 통산 프리킥 골이 32골로 11골의 베일에 크게 앞선다. 하지만 베일이 토트넘 전담 키커로 나선 지난 시즌엔 4골을 넣어 3골의 호날두를 앞질렀다.
베일은 15일(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2대2 무승부)를 통해 데뷔했다.
이날 두 스타는 각각 1골을 기록했지만 팀이 프리킥 기회를 얻지 못해 프리킥의 주인은 가리지 못했다.
'아스'는 "호날두가 독점했던 프리킥을 베일도 찰 가능성이 높다"면서 안첼로티 감독이 왼쪽 측면이냐 오른쪽 측면이냐에 따라 키커를 번갈아 기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1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에서 궁금증이 풀릴지 모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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