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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16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고통을 느꼈을 당시보다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지금 다시 공을 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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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나왔다. 당초 지루의 장기 부상이 예상됐다. 그러나 지루는 하루만에 부상을 훌훌 털고 일어났다. 지루는 "잔디에 발이 걸려 발목이 돌아갔지만 큰 부상이 아니다. 마르세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경기에 나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아스널은 19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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