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이 진행중인 신영록(26)의 재활 치료비 지원 캠페인이 시작 이후 5일만에 목표 모금액을 초과했다.
위제너레이션은 16일 '5일만에 134명이 참여, 목표 모금액인 300만원을 초과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였던 신영록은 2011년 5월 8일 K-리그 도중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46일 만에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경기도 용인 수지에 있는 삼성의료원에서 매일 4시간씩 재활 중이지만 축구선수의 직업적 특성상 보험가입이 거부되며 산업재해에도 인정되지 않아 한 달 7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용을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캠페인 시작부터 신영록의 안타까운 사연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따뜻한 후원이 이어졌다.
한편, 해당 모금을 10월 14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모금된 금액 전액은 선수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후원자 전원에게는 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강연 초청, 일부에게는 선착순 사인 저서 증정, 추첨을 통한 저녁식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http://weg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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