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반지'
오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이보영과 지성의 커플링이 화제다.
16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스페인에서 촬영한 두 사람의 커플 웨딩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완벽한 신랑 신부의 분위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이 네 번째 손가락에 같은 반지를 끼고 사랑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는 화보에서는 커플링이 더욱 빛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보영과 지성의 웨딩 촬영을 담당한 오중석 사진작가는 "지성이 이보영에게 정말 멋진 곳에서 프러포즈해 이보영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에서의 화보촬영은 이보영에게 특별한 프러포즈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보영 반지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보영 반지, 지성이 어떻게 프러포즈 했을까 궁금하네요", "이보영 반지, 더 예뻐 보이네요", "이보영 반지, 너무 부러워요", "이보영 반지 담긴 프러포즈 내용이 궁금하다", "낭만적인 배경에서 이보영에 반지 주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로 인연을 맺었으며, 2007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7년여의 긴 열애 끝에 오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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