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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회의실에 들어온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입에서는 참석자 모두를 경악케 하는 발언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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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진영은 "홍보팀장께도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돼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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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시간 뒤 박진영이 약속한 대로 미투데이에 자신의 결혼과 관련해 글을 올렸고 이후 JYP 홍보팀은 담당 기자들에게 전후 사정을 설명하는 전화를 정신없이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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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결혼이 아닌만큼 결혼 발표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듯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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