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과거발언'
가수 박진영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래 '너 뿐이야'가 탄생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지난해 서로 동시에 첫눈에 반한 이상형을 만났다"며 "어릴 적부터 찾던 이상형의 여자였다. 나를 보고 좋아하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며 예비신부와의 첫 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나는 뚜렷한 이상형이 정해져있어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며 "당시 그 여성분에게 선물한 노래가 '너 뿐이야'라는 노래를 였다"며 '너 뿐이야'가 탄생하게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16일 박진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인데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계속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 때문에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라며 예비신부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통해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신뢰를 얻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가 저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진영 과거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과거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네요", "박진영 과거발언을 보니 정말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나봐요", "박진영 과거발언을 보니 '너 뿐이야'가 탄생하게 된 이유를 알 것 같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다음달 10일 9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가족들만 모신 채 비공개로 백년가약을 맺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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