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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껫 볼'은 '추노' 곽정환 PD 특유의 역동적 영상미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두텁고, 시대극이면서도 청춘의 성장과 사랑, 우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고증과 한 발 앞선 촬영기술이 동원돼 최근 '특수사건전담반 TEN', '응답하라 1997', '나인'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충족시킨 작품을 연이어 선보여 온 CJ E&M의 제작역량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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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회의 에피소드를 반(半) 사전 제작으로 진행중인 '빠스껫 볼'은 현재 후반부 촬영과 CG작업이 한창이다. 전편을 '프리비전'으로 촬영하면서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서울의 주요 건물과 풍경들이 기존 드라마들과 다른 차원으로 재현되어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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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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