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감사인사'
오는 10월 10일 결혼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들 축하인사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all your greetings ♡"라고 남겼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6일 9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저에게 '너뿐이야'라는 곡을 쓰게 만든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인데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계속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그녀의 마음 때문에 우여곡절이 좀 있었습니다"라며 "하지만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통해 결국 서로에게 필요한 신뢰를 얻게 되었고 마침내 그녀가 저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다음 달 10일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연예인이고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며 살아야 하겠지만 그녀는 계속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라며 "그래서 결혼도 비공개로 조용히 가족들만 모셔놓고 할 생각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에게 힘을 주는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약속대로 함께 늙어갑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영은 1999년 서 모 씨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에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박진영 감사인사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감사인사, 결혼 실감난다", "박진영 감사인사, 진짜 좋은듯", "박진영 감사인사, 결혼 축하합니다", "박진영 감사인사,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기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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