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현욱이 1군 복귀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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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기태 감독은 17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정현욱은 몸상태가 거의 올라왔다고 하더라. 준비가 되는 즉시 1군에 불러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욱은 구위 저하로 인해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 감독은 당시 " 지금 확대 엔트리라 1군에 인원이 많고, 던질 기회가 많지 않았다. 차라리 2군에서 편안하게 훈련하며 다시 몸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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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욱은 15일 퓨처스리그 경찰전, 17일 두산전에서 각각 1⅓이닝을 투구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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