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조 셸비(스완지시티)가 친정팀과 현재 소속팀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셸비는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출전했다. 중원을 책임진 그는 전반 2분 만에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자신의 친정팀이기 때문. 2분 후 셸비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다. 치명적인 백패스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전반 35분에는 무리한 드리블을 하다 볼을 빼앗기며 역전골의 빌미가 됐다. 후반 18분 미추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면서 겨우 실수를 만회했다.
경기가 끝난 뒤 셸비는 "팬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시작은 좋았지만 내 실수로 흐름을 빼앗겼다. 내 자시닝 실망스럽다"고 씁쓸해했다. 선제골에 대한 세리머니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친정팀인 리버풀 팬들에 대한 예의였다"고 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