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슈미트 홈런'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시즌 14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 1사 1루에서 천적 골드슈미트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맞았다. 초구에 91마일(146.5km) 직구를 던졌으나 골드슈미트가 이를 받아치며 자신의 시즌 33호 홈런을 만들었다.
골드슈미트 홈런은 류현진의 시즌 28번째 경기에서 나온 14번째 피홈런이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2번째 피홈런. 3회초 현재 애리조나는 골드슈미트의 홈런에 힘입어 다저스에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골드슈미트 홈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골드슈미트 홈런, 1회부터 투런", "골드슈미트 홈런, 역시 류현진 천적", "골드슈미트 홈런, 담장 넘겨버렸네", "골드슈미트 홈런, 류현진 어깨 무겁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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