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앙리(36·뉴욕 레드불스)가 개인 통산 400골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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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16일(한국시각) 뉴욕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미국메이저리그축구경기에서 1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앙리는 전반 32분 측면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통산 400호째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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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A매치에소 통산 51골을 기록했다. 또 이날 득점으로 프로 통산 득점을 349골로 늘리며 400번째 환희를 맛봤다.
1994년 AS모나코에서 데뷔한 그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31골을 넣었고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226골을 기록했다. 이후 바르셀로나와 미국에서 활약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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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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