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완투패'
Advertisement
LA 다저스 류현진이 애리조나 타선을 상대로 최고의 피칭을 보였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완투패 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100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 2실점의 좋은 피칭을 선보였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1대2로 지며 시즌 7패째(13승)를 떠안았으며, 평균자책점은 3.03으로 종전보다 낮아졌다.
Advertisement
이날 류현진은 또 1회 징크스가 이어졌다. 류현진은 0-0이던 1회말 1사 1루서 천적 골드슈미트를 맞아 초구 91마일짜리 직구를 바깥쪽 높은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지다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투런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이전까지 천적 골드슈미트에게 5할4푼5리(11타수 6안타)에 2루타 2개, 타점 3개를 빼앗겼었고, 또 다시 천적에게 뼈아픈 투런포를 맞았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투런포를 제외하고는 1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로 돌리며 완벽한 피칭을 했으며, 이 기록은 류현진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연속타자 범타 타이 기록이다.
또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완벽한 활약을 했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푸이그의 밀어내기 볼넷 때 홈을 밟아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지만 그 득점이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기에 아쉬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