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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미숙은 만 39세의 늦은 나이에 결혼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노산으로 출산한 두 아이들을 자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소탈한 면모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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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미숙은 "여성들이 출산을 할 때 소리도 지르고, 남편을 때리곤 한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품위 있게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고민 했다"며, "출산 전에 미용실가서 머리 손질까지 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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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6살 최승민 군과 12살 최승원 양을 두고 있는 그녀는 아이들에게 귀여운 거짓말로 나이를 속인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등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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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미숙은 지난 1998년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최정식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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