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루키 노리모토 다키히로(23)가 신인 최다 타이인 14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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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모토는 2013년 대졸 신인 우완 투수다. 그는 17일 소프트뱅크전에서 5실점했지만 팀의 7대5 승리를 이끌며 시즌 14승째를 거뒀다.
최고 구속은 152㎞. 삼진 9개를 잡았다. 노리모토는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1승)와 함께 라쿠텐의 원투 펀치로 35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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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모토는 퍼시픽리그 신인왕이 유력하다. 견줄만한 적수가 없다.
센트럴리그에선 오가와(야쿠르트)가 14승, 스가노(요미우리)가 12승으로 신인왕 경쟁이 치열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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