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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승환은 일본과 메이저리그에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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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메이저리그에 가면 일본 보다 돈을 적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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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현 시점이 오승환의 연봉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일본 보다 더 높게 매기고 있다고 전했다. 오승환을 살피고 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볼티모어, 보스턴,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뉴욕 메츠, 탬파베이, LA 다저스, 텍사스, 시애틀 등이다. 현재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은 최대 400만달러(약 43억원, 추정)로 보고 있다.
오승환이 일본에 진출할 경우 바로 클로저 역할을 맡을 가능성은 99% 이상이다. 다수가 오승환의 마무리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다르다. 오승환이 바로 마무리 보직을 보장받기는 어렵다. 메이저리그에선 중간 불펜에서 검증이 되어야 마무리 역할을 맡긴다. 오승환은 20005년 중반 삼성의 마무리 투수가 됐다. 이후 줄곧 마무리 보직만 해왔다. 마무리 역할에 익숙해 있다. 따라서 오승환에게 중간 불펜은 낯설 수 있다. 따라서 마무리를 보장받는 팀을 선호할 수는 있다.
오승환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국내 FA 자격을 얻는다. 오승환은 자유롭게 국내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해외 FA는 다르다. 원소속팀 삼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삼성이 반대하면 오승환의 해외진출은 성사되지 않는다. 1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 오승환은 한해라도 빨리 해외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 구단 입장에선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오승환을 해외로 내보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삼성은 오승환의 발목을 잡는 듯한 인상을 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오승환이 삼성을 떠날 경우 전력 약화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오승환의 의지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 이번에 오승환이 일본으로 진출할 경우 삼성은 오승환을 데려가는 구단으로부터 이적료를 받게 된다. 또 오승환이 메이저리그로 갈 경우 삼성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오승환을 데려갈 구단으로부터 포스팅 금액을 챙길 수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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