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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는 지난 7월 26일 신시내티전 패배 이후 진 적이 없다. 이 기간 6연승을 달렸다. 이날 승리한다면, 7연승이다. 팀의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확실한 원투펀치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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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마친 그레인키는 8-0으로 앞선 4회말 폴 골드슈미트와 에릭 차베즈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 위기에 놓였고, 마틴 프라도의 3루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골드슈미트가 홈을 밟아 첫 실점했다. 하지만 이후 두 타자를 모두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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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까지 투구수는 107개. 홈런 1개 포함 6안타 1볼넷을 내줬지만, 탈삼진 5개를 곁들이며 애리조나 타선에 2점만을 허용했다. 모처럼 터진 타선과 그레인키의 호투로 다저스는 4연패 탈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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