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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1군 말소, 삼성 선두 경쟁에서 힘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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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이승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2011년 말 친정 삼성으로 복귀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엽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선발 라이업에서 자주 빠졌었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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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이승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2011년 말 친정 삼성으로 복귀한 후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엽은 최근 허리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선발 라인업에서 자주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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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삼성 감독은 18일 이승엽을 1군 말소했다. 이승엽은 앞으로 최소 10일간 1군에 올라올 수 없다.

이승엽은 18일 포항 NC전에 앞두고 타격훈련을 한 후 허리 통증이 남아 있는 걸 확인하고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승엽은 경산 재활군에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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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채태인이 1군 등록됐다. 삼성은 최근 다수 주전들이 부상으로 빠져 베스트 전력을 꾸리기 힘들다. 그러면서 삼성은 LG와의 선두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다. 현재 진갑용 배영섭 조동찬 등이 1군 엔트리에 올라오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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