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홈런 타자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시즌 58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발렌틴은 15일 한신전에서 시즌 56~57호 홈런을 연달아 쏘아올려 일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아시아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17일 요코하마전에선 홈런포 가동에 실패했다.
하지만 18일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 5회초 2-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상대 선발 미시마 가즈키의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몰린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발렌틴은 첫 타석엔 우전 안타, 두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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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8일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 5회초 2-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상대 선발 미시마 가즈키의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몰린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발렌틴은 첫 타석엔 우전 안타, 두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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